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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서평] 그리고 삶은 계속 된다. 아프지만 찬란히](https://static.wixstatic.com/media/b2f7bf_d41e5426a613489ebb7525a817f0c538~mv2.png/v1/fill/w_241,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b2f7bf_d41e5426a613489ebb7525a817f0c538~mv2.webp)
![[파친코 서평] 그리고 삶은 계속 된다. 아프지만 찬란히](https://static.wixstatic.com/media/b2f7bf_d41e5426a613489ebb7525a817f0c538~mv2.png/v1/fill/w_329,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b2f7bf_d41e5426a613489ebb7525a817f0c538~mv2.webp)
[파친코 서평] 그리고 삶은 계속 된다. 아프지만 찬란히
책의 첫문장이 눈길을 잡아끌었다. “역사는 우리는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영어로는 더 인상적이었다.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500 페이지 이상으로 꽤 두꺼운 책을 보고 과연 다 읽을 수...
쿠퍼댁
Feb 12, 20237 min read


'나란' 회원님께 보내는 러브레터
<마라톤 후기인지 독서모임 후기인지 모르겠지만 무작정 쓴 회원님들을 향한 러브레터입니다> 제가 지난 주말 인생 첫 마라톤 장애인 돕기 5K에 출전을 했습니다. 원래 달리기를 즐겨하시고 운동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는 대단한 일이 아니겠지만 고등학교...
스킴
Feb 12, 20232 min read


북클럽 하다 얻어걸린 멋진 영화 소개
막바지로 가고 있는 1월의 영어 낭독 모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제대로 알지 못했던 우생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히틀러의 반인륜적 행위들의 배경으로만 알고 있었고, 역사 속으로만 존재하는 우생학이 사실은 그리 오래된 역사가...
스킴
Feb 3, 20232 min read


아시아를 사랑한 작가, '펄벅' 책 소개
최근에 펜실베니아에 있는 펄벅 뮤지엄을 다녀온 이후 펄벅 책 독파를 하고 있습니다. 정기모임과 알쓸일잡에서 책 소개를 하였는데 책에 관해 남겨달라고 하셔서 펄벅의 생애와 특별히 관계가 있는 아시아 3개국이 배경인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펄벅의...
스킴
Jan 21, 20233 min read
목적 없는 안부의 목적
지난 12월. 코로나를 핑계 삼아 3년만에 한국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가는 것이지만, 2주의 기간으로 길지 않게 잡았다.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각각 제주와 설악을 여행하고, 그동안 잊었던 한국의 추위에 의도치 않은 발동동 춤을 추더라도 펑펑...
아보카도
Jan 13, 2023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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