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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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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Be Okay, Honey
실리콘밸리에서 살다보니 가끔씩 조언을 구하는 청운의 청년들을 만나곤 한다. 특히 씩씩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젊은 친구들은 국적과 나이를 따지지 않고 용감하게 링크드인 메세지를 통해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이 포스트는 그들을 위한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미국에 온지 이제 20년도 넘었다.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니었다. 그러나 평생 꿈이었던 미국에서의 공부였다. 돌이켜보면 이런 기회가 나에게 올 수 있을 거라고 믿은 건 아니었다. 그저 한 순간 한 순간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그런 한 걸음 한 걸음이, 허황된 꿈이라 비웃음을 듣
쿠퍼댁
Feb 172 min read


태백산맥을 따라 여행
태백산맥은 한반도의 분단과정을 어떠한 역사 저술보다 올바르게 총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민주화와 민족통일 운동의 정신적 바탕이 되었다. 황광수(문학평론가) 태백산맥의 탁월함은 무엇보다 역사의식의 치열함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 소설의 작가 조정래는...

슬
Dec 27, 20244 min read


<노인과 바다> 작가 헤밍웨이를 찾아 키웨스트(Key West)를 가다 (부제: 헤밍웨이의 고양이들)
노인과 바다를 쓴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의 집이 있는 플로리다, 키웨스트 (Key West) 섬을 가보고 싶었다. 마침 친구들과 같이 헤밍웨이의 집이 있는 키웨스트를 향해 출발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Olant P
Jan 14, 20241 min read


북클럽 하다 얻어걸린 멋진 영화 소개
막바지로 가고 있는 1월의 영어 낭독 모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제대로 알지 못했던 우생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히틀러의 반인륜적 행위들의 배경으로만 알고 있었고, 역사 속으로만 존재하는 우생학이 사실은 그리 오래된 역사가...
스킴
Feb 3, 20232 min read
목적 없는 안부의 목적
지난 12월. 코로나를 핑계 삼아 3년만에 한국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가는 것이지만, 2주의 기간으로 길지 않게 잡았다.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각각 제주와 설악을 여행하고, 그동안 잊었던 한국의 추위에 의도치 않은 발동동 춤을 추더라도 펑펑...
아보카도
Jan 13, 2023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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