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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을 읽고


문학을 잘 몰랐을 때 호빗을 영화로만 봤을때와 이번 낭독모임에서 책으로 이야기를 접한 느낌은 달랐다. 바로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사랑하는 호빗들에게 작가 톨킨은 엄청난 예언(지식, 지혜)과 모험(고난)을 선물하면서 그들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모하는 과정을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전쟁요소를 포함은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성인이 동시에 즐길수 있게 꾸려져 있다.

판타지를 장르화하고 있지만, 철학적인 질문들을 던져볼수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늘 마음을 가득 채워지게 하는 질문인 선과 악에 대한 고뇌와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은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허구의 세계를 향유하는 모두에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호빗들의 여정에서 등장하는 꽤 여러 캐릭터들의 생생한 장면들을 떠올려보면서, 갑자기 질문을 던져본다. 만약에 이 영화나 이 소설에 관련된 이미지들을 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생생하게 머리속에서 그려볼수있었을까? (난독증으로 책들을 잘 접하지 않은 1인)


이책은 1937년에 처음 출간되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호빗을 마치고 새롭게 들어간 The Lord of the Rings에 대한 설레임이 너무 반갑다. 같이 존중하며 자유롭게 낭독을 이어갔던 멤버들과 함께 또 설레임을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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