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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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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te: May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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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25 ∙ 7 min
1984 서평
12세에 혹독한 이차성징을 치루고 그 이후부터 책과 멀어졌던 본인은 대략 마흔 번째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 매해 얼마나 더워지는지 기상청직원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작년 여름부터 8, 9월의 한국 날씨는 우리가 평생 알던 날씨가 아니다. 몇 해 전부터 참여하고 있는 낭독모임의 모임원들과 함께 1984라는 영국의 소설을 원문으로 읽으면서 책의 주제인 전체주의에 대해 조사를 하는 동안 알고리즘 때문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한국의 방위 산업의 규모와 성장을 대단히 칭송하는 KBS, YTN, 경제뉴스, 방위산업청에서 제공된 뉴스 영상들을 보게 되었고, 책의 주제와 겹치며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방위‘산업‘의 존재를 들여다보고, 구석 구석 읽진 못했지만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개인적인 소감(대화 형식이 있을 수 있음), 작품의 전반적인 분석을 한 데 모아서 잘 한 번 버무려 보겠다고 계획해본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책 자체의 소개부터 먼저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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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4 ∙ 1 min
호빗을 읽고
문학을 잘 몰랐을 때 호빗을 영화로만 봤을때와 이번 낭독모임에서 책으로 이야기를 접한 느낌은 달랐다. 바로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사랑하는 호빗들에게 작가 톨킨은 엄청난 예언(지식, 지혜)과 모험(고난)을 선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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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3 ∙ 2 min
The Catcher in the Rye
(a photo reminding how many times Holden thought people were a phony. In my opinion, Holden isn't a phony, he's just needed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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