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ant PSep 29, 20232 min서평조지 오웰의 1984,,,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1984에 대해서는 내용도 모른 채 제목만 알고 있었다. 조지 오웰이 1949년에 쓴 1984년이라는 책이 미래 세계의 사회가 무언가에 의해서 감시되고 조정되는 그런 얘기라고만 알고 있었다. 이미 시대가 1984년을 지나서 2023년도를 훌쩍...
kyungmeejeong 춘천의타샤Sep 22, 20232 min서평I saw the reality of the torture that destroys humanity!1984 by George Orwell I started reading <1984> around the end of July and have now finished reading it. Dystopian novels are literary...
SophiaSep 16, 20232 min서평Tuesdays with Morrie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삶의 주체이길 원한다면죽음을 앞둔 노교수의 마지막 6개월의 노정을 그의 애제자 Mitch가 함께 하며 매주 화요일에 함께 만나서 삶의 중요한 주제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들을 담아놓은 책입니다. Mitch는 사실 졸업후 16여년이 지나도록 모리교수님을 찾아가지...
Seongcheol KimJul 27, 20232 min서평파리대왕, 무인도 그리고 소년들[파리대왕 서평] 파리대왕이란 책 제목은 제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파리" 라는 호감가지 않은 곤충 이미지 때문인지 작가는 왜 책 제목을 파리대왕이라고 지었을까? 의구심이 먼저 들었습니다. 파리가 책에 어떤 형태로 나올까 궁금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