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 소설 여행자들 - 1차원이 되고 싶어

책장을 넘기며 우리는 매번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소설 여행자들은 함께 소설을 읽고, 이야기 속 인물과 시대와 장소를 따라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모임입니다. 혼자 읽을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 발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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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1차원이 되고 싶어
예스24: 1차원이 되고 싶어
책 소개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박상영 첫 장편소설. 2019년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으로 “대범하고 진실하기 때문에 힘이 있”(소설가 김성중)다는 평을 받으며 젊은작가상 대상을, 2021년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낡은 관계와 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적 면모를 보여줬다”(신동엽문학상 심사위원회)는 평을 받으며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박상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가 출간되었다. 2020년 상반기에 웹진 〈주간 문학동네〉에서 전반부를 연재할 때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모은 『1차원이 되고 싶어』는 이후 작가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200자 원고지 1,300매가 넘는 묵직한 분량으로 완성되었다.
『1차원이 되고 싶어』는 한국의 지방 도시 D시를 배경으로 십대 퀴어 ‘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래 친구 ‘윤도’와의 가슴 저릿한 사랑, 자유분방한 ‘무늬’와 나누는 동경 어린 우정이 ‘나’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고, 부동산 가격과 학군으로 구획된 당대 아파트 단지의 생활상, 숨막히는 대입 경쟁과 비뚤어진 폭력으로 가득한 학교생활, 그 시대를 함께한 주위 사람들의 다채로운 면면이 살아 숨쉰다. 그간 청춘 세대의 사랑과 이별을 활기 있게 그려온 작가는 첫 장편을 통해 ‘십대 시절’이라는 생애의 한 시작점으로 시선을 돌려, 지금 여기에 우리를 있게 한 근원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내면 깊은 곳에 묻혀 있던 그 시절의 어두운 기억까지 남김없이 길어올려 환희와 고통의 순간을 동시에 체험하게 하는 이 색다른 성장소설은 그야말로 박상영 작가의 새로운 ‘첫’이자 오래도록 읽히며 회자될 이야기가 될 것이다.
모임제목: 소설 여행자들
기간
2026년 11월 1일 ~ 11월 21일 (3주간)
일정
사전모임: 없음 (자율 독서로 진행)
중간모임: 없음
마무리모임: 2026년 11월 19일 (목) 동부 저녁 9시 30분 예정 — 11월 19~21일 사이에서 모임원들과 추후 확정
참가 대상: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나란 회원
운영 방식: 자율독서
운영자: Skim
특이 사항
캔모아, 해피 투게더, 그리고 대학가요제 — 『대도시의 사랑법』 등의 작품을 통해 퀴어 서사의 새로운 감성을 선보인 박상영의 첫 장편소설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책을 읽는데 대략 15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마무리 모임에 대략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서평을 작성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총 18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2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