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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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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 릴스 끄고 책 킴 - 노조키메

일본 호러소설의 거장 미쓰다 신조가 선보이는 최고의 서스펜스. 외딴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엿보는 눈(노조키메)'의 괴담과, 그 저주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다룬 소설입니다. "어딘가에서 누군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법한 기분 나쁜 시선에서 시작되는 압도적인 공포. 괴담과 미스터리가 정교하게 엮인 소설 <노조키메>를 들고 모입니다. 혼자 읽기엔 너무 무서웠다면, 이번 기회에 북클럽 멤버들과 함께 밤의 두려움을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안전하고 즐거운 수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커미션이 지급되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소개

호러와 미스터리가 결합된 매력적인 혼돈의 이야기! 호러와 미스터리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한일 양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미쓰다 신조의 대표작 『노조키메』. '미쓰다 월드'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호평받고 있는 저자의 작품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대표작이다. 민속학 지식을 배경으로 한 실화 같은 느낌의 괴담, 호러와 미스터리가 결합된 매력적인 혼돈의 이야기는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한기처럼 독자들을 공포와 미스터리의 감옥으로 조용히 몰아넣는다.


공포소설 편집자 생활을 하다 직접 작가로 뛰어든 '나'는 편집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공포 체험담을 채집하여 이를 소설 소재로 쓰곤 한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괴담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재야 민속학자의 50년 전 대학 시절 실제 체험이 담긴 노트를 손에 넣는데…….


시공간이 전혀 다른 두 이야기에 모두 등장하는 괴이한 존재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이야기를 세상에 알린다면 혹시나 그 괴이한 존재가 작가와 독자에게 찾아오지나 않을까? 갖가지 의문과 걱정하는 마음 한편으로, 이 무섭고도 흥미로운 두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책임을 느낀 '나'는 두 이야기를 나란히 들려준 뒤 자신만의 생각으로 '엿보는 소녀, 노조키메'의 정체를 추리해 나간다.


모임제목: 릴스 끄고 책 킴


기간: 2026년 8월 1일 ~ 8월 29일


일정:

  • 사전모임: 없음

  • 마무리모임: 8월 29일 (토) 동부시간 저녁 10시 / 서부시간 저녁 7시


참가 대상: 모든 회원 — 여름밤 짜릿한 공포를 즐기고 싶으신 분, 뻔하지 않은 미스터리 소설을 찾으시는 분


운영 방식: 자율 독서. 슬랙으로 소통하고 마무리 모임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운영자: @Bobby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책을 읽는데 10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마무리 모임에 대략 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서평을 작성하는데 대략 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총 12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1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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