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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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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 소설 여행자들 - 급류

대중성과 문학성의 균형이 상당히 좋아요. 실제로 2025년 베스트셀러 상위권까지 역주행한 작품. 무엇보다 북클럽에서 읽기에 좋습니다.

사랑은 상처 입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가?

사랑한다는 것과 책임진다는 것은 어디까지 같은가?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커미션이 지급되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소개

“너 소용돌이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 줄 알아? 수면에서 나오려 하지 말고 숨 참고 밑바닥까지 잠수해서 빠져나와야 돼.”

상처에 흠뻑 젖은 이들이 각자의 몸을 말리기까지, 서로의 흉터를 감싸며 다시 무지개를 보기까지 거센 물살 같은 시간 속에서 헤엄치는 법을 알아내는 연약한 이들의 용감한 성장담, 단 하나의 사랑론

2020년 《한경신춘문예》에 장편소설 『GV 빌런 고태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정대건의 두 번째 장편소설 『급류』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40번으로 출간되었다. 『급류』는 저수지와 계곡이 유명한 지방도시 ‘진평’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동갑내기인 ‘도담’과 ‘해솔’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아빠와 함께 수영을 하러 갔던 도담이 한눈에 인상적인 남자아이 ‘해솔’이 물에 빠질 뻔한 것을 구하러 뛰어들며 둘의 인연은 시작된다. 운명적이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첫 만남 이후 둘은 모든 걸 이야기하고 비밀 없는 사이가 되지만, 그 첫사랑이 잔잔한 물처럼 평탄하지만은 않다. 모르는 사이에 디뎌 빠져나올 수 없이 빨려드는 와류처럼 둘의 관계는 우연한 사건으로 다른 국면을 맞이한다. 도담과 해솔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하던 어느 날, 해솔의 엄마와 도담의 아빠가 불륜 관계인 듯한 정황이 드러나고 이에 화가 난 도담은 그 둘이 은밀히 만나기로 한 날 밤 랜턴을 들고 그들의 뒤를 밟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벌어진다. 그날 이후, 진평에서 오직 서로가 전부이던, 나누지 못할 비밀이 없던 도담과 해솔의 관계와 삶은 순식간에 바뀌어 버린다. 해솔의 엄마와 도담의 아빠는 어떤 관계였던 걸까? 그 날, 그 밤 도담과 해솔은 어떤 일을 겪게 된 걸까?


모임제목: 소설 여행자들


기간

  • 2026년 10월 2일 ~ 10월 24일 (3주간)


일정

  • 사전모임: 없음 (사전 모임 없이 바로 읽습니다)

  • 마무리모임: 2026년 10월 23일 또는 24일 (투표로 결정)


참가 대상: 모든 나란 회원


운영 방식: 자율독서


운영자: @Skim


특이 사항

  • 오랜만에 사랑 이야기 읽어볼까요? 약 300쪽이지만 문장이 어렵지 않고 서사의 추진력이 강해서 체감 분량은 짧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책을 읽는데 약 1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마무리 모임에 대략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서평을 작성하는데 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총 15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2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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