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 소설 여행자들 - 자몽살구클럽
<소설 여행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독서를 목표로 하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함께 읽는 모임입니다. 8월 모임은 2026년 한국 소설 중 가장 핫한 소설 중 하나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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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몽살구클럽』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발매할 세 번째 EP 음악 앨범과 연결된 동명의 소설이다. 그는 데뷔 싱글 '입춘'부터 지금까지 사회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오고 있다. 이는 한로로 자신이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버둥거리며 살아가는 젊음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상을 꿈꾸는 이상한 자들을 응원하는 '이상비행', 혼란스러운 우리가 서로를 괴롭히는 세태를 고발하는 '집', 다음으로 한로로가 바라본 사회의 단면은 '내몰리는 아이들'이었다. 이 시대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 그 잔인한 현실을 무섭게 직시하는 이야기를 세 번째 음악 앨범으로 한로로는 담고 싶었다. 하지만 약 20분 길이의 음악앨범에 그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한로로는 우리에게 긴 호흡의 소설을 선사하게 된 것이다.
죽고 싶은 네 명의 아이들이 비밀 클럽 '자몽살구클럽'에서 만나 서로를 살리기로 한다. 각자의 모진 삶을 견디기 힘들어 모인 '소하', '태수', '유민', '보현'의 에피소드는 생존이라는 목표 아래 처절하게 전개된다. 마치 누군가가 겪어봤을 것만 같은 현실 묘사를 통해 한로로는 우리의 유년 속에 자리 잡은 다양한 아픔을 조명한다.
모임제목: 소설 여행자들
기간: 2026년 8월 8일 ~ 8월 29일
일정:
사전모임: 8월 8일 (토) 동부시간 저녁 10시
마무리모임: 8월 29일 (토) 동부시간 저녁 9시
참가 대상: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
운영 방식: 슬랙으로 소통하고, 사전모임과 마무리모임에 참석합니다.
운영자: @Skim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책을 읽는데 8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사전모임, 마무리 모임 포함하여 대략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서평을 작성하는데 대략 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총 11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1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