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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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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 탐정 독서회 - 동양 - 백야행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설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2026년 마지막 두 달은 겨울을 기다리며 함께 백야행을 읽습니다.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커미션이 지급되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소개

상처 받은 영혼의 비극을 숨 막히는 구성과 서사적 스케일로 그려 낸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최고봉, 김난주 번역으로 새롭게 탄생!

『백야행』은 일본에서 1999년에 처음 출판돼 이듬해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른 미스터리 장편 소설로, 2006년 1월 100만 부 돌파, 2016년 4월 현재 일본 누적 발행 부수 230만 부를 자랑하는 밀리언셀러다. 2005년에는 일본에서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2006년에는 일본 TBS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져 방영됐다. 2009년에는 이례적으로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서 영화화됐다. 손예진과 고수, 한석규가 출연한 화제작이었다. 일본에서는 2011년 영화로 만들어졌다. 일본 독서 시장에서 "숨 막히는 구성과 서사시적 스케일로 상처받은 인간의 비극을 그린 걸작 미스터리 장편"(일본 아마존 작품 해설)이라는 평을 받은, 자타가 공인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최고봉이다.

1973년, 오사카 외곽에 있는 버려진 건물에서 인근 전당포 주인 기리하라 요스케가 피살된 사체로 발견된다. 그가 살해되기 직전에 만났던 한 여인이 용의선상에 떠오르지만, 얼마 후 그녀 또한 자살로 추정되는 가스 중독으로 생을 마감한다. 이후 결정적 증거 없이 사건은 미궁에 빠진 채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 가고, 피해자의 아들 기리하라 료지와 용의자의 딸 니시모토 유키호도 각자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료지와 유키호의 주변에는 살인, 강간 등과 같은 끔직한 범죄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이 두 사람이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끈으로 함께 묶여 있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하나둘씩 드러난다. 한편, 과거 전당포 주인 살해 사건의 초동수사를 맡았던 형사 사사가키가 베일에 싸인 두 사람의 행적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모임제목: 탐정 독서회 - 동양


기간

  • 2026년 10월 10일 ~ 12월 19일 (10주간)


일정

  • 사전모임: 없음 (자율 독서로 진행)

  • 중간모임 (1권): 2026년 11월 28일 (토)

  • 마무리모임 (2권): 2026년 12월 19일 (토) 혹은 12월 26일 (토) — 추후 확정


참가 대상: 모든 나란 회원


운영 방식: 자율 독서


운영자: @슬


특이 사항

  • 뒷 내용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서 슬랙에 첫 메세지는 본인이 읽고 있는 진도(챕터/페이지)만 공개 후 (예: 1부 2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질문과 내용에 대한 디스커션은 스레드에 답글을 남기는 형식으로만 대화를 나눕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 책(1권·2권)을 모두 읽는데 대략 10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중간 모임과 마무리 모임에 대략 4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서평을 작성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총 15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2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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