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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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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님 시리즈 -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유시민 작가님의 최신작입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기록한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인혁당 재건위 사건'의 사형 피해자 고(故) 우홍선 선생의 아내, 강순희 여사(93세)의 구술 자서전이라고 합니다.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커미션이 지급되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소개

북만주에서 자라고 평양에서 꿈을 키웠다. 인혁당 사건 희생자 우홍선의 아내. 네 자녀의 어머니. 남편 옥바라지 갈 때도 선글라스에 양장 옷을 빼입고 나섰던, 시대를 앞서 산 아흔세 살 강순희가 유시민과 만났다.

아흔세 살 강순희 여사의 구술 자서전이다. 1975년 세칭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가 살아온 삶의 기록이다. 강순희는 말한다. "내 삶이 우리 역사, 조선의 역사다! 이 역정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내 삶의 마지막 과제라고 여겼다."

그는 자신의 삶을 '사랑!', 한마디로 요약한다. 사랑으로 컸고,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었으며, 사랑으로 억울한 참척의 고통을 견디고 살아올 수 있었노라. 사랑이 있으니 살아지더라! 한 삶을 느낄 수 있고, 역사를 호흡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16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 〈운명이다〉를 쓴 유시민의 첫 자서전 작업을 잇는, 그가 쓴 두 번째 자서전이다.


모임제목: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님 시리즈


기간: 2026년 7월 5일 ~ 8월 9일


일정:

  • 정기모임: 매주 일요일 동부시간 오전 10시


참가 대상: 유시민 작가님을 좋아하는 모든 분


운영 방식: 일정량을 읽어오고 매주 일요일 동부시간 오전 10시에 모여 토론합니다.


운영자: @올랜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책을 읽는데 9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매주 정기모임 포함하여 대략 6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서평을 작성하는데 대략 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총 16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2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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