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문학모임

Public·4 members

바람

영어원서읽기

정회원

2026년 1월 - The 클래식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ree

2001년생 소설가 스즈키 유우이(鈴木結生)의 데뷔 후 첫 장편급 단행본으로, 제172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티백 태그에 적힌 ‘괴테의 명언’을 둘러싼 해석과 오해를 따라가며, 하나의 문장을 추적하는 여정을 통해 언어, 지식, 권위, 그리고 ‘왜 우리는 타인의 말에 기대어 생각하려 하는가’라는 물음을 집요하게 탐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커미션이 지급되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명한 괴테 연구가 도이치는 홍차 티백에서 출처 불명의 괴테 명언을 발견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평생 괴테를 연구한 그조차 본 적 없는 낯선 문장이지만, 이상하게도 자신이 주장해 온 이론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출처를 찾을 수 없는 말은 거짓인가, 아니면 새로운 진실인가? 이 한 문장이 도이치의 삶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3세 대학원생 스즈키 유이의 첫 장편소설로, 2025년 제172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일본 언론은 그를 움베르토 에코, 칼비노, 보르헤스에 견주며 “일본 문학의 샛별”이라 극찬했다. 스무 살 남짓한 청년이 쓴 이 작품에서는 고전문학의 풍부한 깊이와 신인만의 참신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사랑과 언어, 문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괴테, 니체부터 보르헤스, 말라르메까지 방대한 인문학 지식이 소설 곳곳에 녹아 있지만, 어딘가 어리숙하고 사랑스러운 인물들과 어우러져 난해하지 않게 다가온다. 잔잔하게 흘러가던 일상이 후반부로 가며 서로 연결되고, 저마다 다른 인물들이 하나가 되어간다. 학문과 일상, 고전과 현대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이 소설은, 사랑의 온기로 모든 것을 다시 읽어내는 이야기이다.


모임 방법

  • 매주 진도에 따라 책을 읽습니다.

  • 매주 특별히 흥미롭거나 특이한 부분들이나 구절들을 글로 정리하여 대화방에 포스팅합니다.

  • 매주 온라인 모임 (허들이나 줌)에서 서로 간에 질의 응답을 합니다.

  • 매주 읽은 부분들에 대해서 요약해서 대화방에 포스팅합니다.

  • 모두 읽은 다음에는 전체 책에 대한 요약과 서평을 대화방이나 웹사이트에 포스팅합니다. 

  • 마무리 모임에서 책을 읽은 소감과 기타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온라인 미팅을 통해 나눕니다.


기간

  • 2026년 1월 1일 ~ 1월 22일


일정

  • 사전모임: n/a

  • 마무리모임: 2026년 1월 22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9시

  • 중간모임: n/a


운영방식

  • 주간 진도에 따라 슬랙에 감상평과 토론 거리를 올리고, 줌으로 마무리 토론 진행


운영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 책을 모두 읽는데 대략 6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마무리 모임에 대략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데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총 10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1점입니다.

28 Views
  • Facebook

We create a place to
read, write, talk, and think!

 

Cyber Seowon Foundation

admin@cyberseowon.com

A 501(c)(3) with Tax ID: 87-1990819

©2020 by Cyber Seowon Foundat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