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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 유시민 작가 시리즈 - 후불제 민주주의

존경하는 유시민작가님의 책 읽기 시리즈 입니다. 헌법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유시민 작가님의 헌법 에세이 [후불제 민주주의]를 같이 읽어봅시다.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그냥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노력으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우리 헌법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적혀 있지만 현실에서는 권력이 이 원칙에서 벗어나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순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시민이 침묵해서는 안 되며, 헌법을 제대로 알고 주권자로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즉, 선거 때만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잘못할 때 책임을 묻는 ‘후불 청구서’를 보내는 것이 민주주의 시민의 역할이라는 메세지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법관계자가 아니면, 헌법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필요할때 목소리를 낼 수가 없는데, 한번 같이 알아봅시다.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왜 우리는 지금 다시 '헌법'을 읽어야 할까? 유시민이 새롭게 조명한 '대한민국 헌법'

대한민국 헌법을 새롭게 조명한 유시민 에세이집. 정치인 유시민에서 저자 유시민으로 돌아온 저자가 지난 1여년 동안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그 결과를 '대한민국 헌법'에서 새롭게 찾고 있다. 사회적 인간으로서 추구하고 준수해야 할 가치와 규범을 헌법의 조문들을 통해 모색하고, 민주주의와 인간, 자유와 행복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보여준다.


『후불제 민주주의』는 유시민의 대한민국 헌법에 관한 에세이일 뿐 아니라 자신의 삶과 경험, 이념과 주장을 성찰한 회고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해석을 명료하고 정직하게 서술하며, 책의 제목이기도 한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자 했다. 그는 대한민국 헌법이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손에 얻은 일종의 '후불제 헌법'이었고, 민주주의 역시 나중에라도 반드시 그 값을 치러야 하는 '후불제 민주주의'라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은 동서고금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눈물로 쓰여진 헌법 조문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민혁명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민주공화국이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후불제 민주주의의 비용'을 정산하는 방법으로 좀더 근본적인 통찰과 장기적인 전망을 가지고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 그리고 민주주의의 구현과 이념의 구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라 조언한다.


도서제목: 후불제 민주주의


기간: 2026년 2월 8일 ~ 2026년 3월 22일 (6 주간)


일정:

  • 사전모임: 2026년 2월 8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10시

  • 중간모임: 매주 동부시간 오후 10시 (모임시간 1시간)- 매주 할당된 내용을 미리 읽고, 읽은 내용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 마무리모임: 2026년 3월 22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10시


운영자: @올랜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 책을 모두 읽는데 1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사전모임, 마무리 모임 포함하여 대략 3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데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총 17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2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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