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 잡학서원 -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20세기 철학을 두 번 뒤집은 사람,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 논고』로 말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긋고 철학이 끝났다고 선언한 뒤, 『철학적 탐구』로 자신의 전기 철학을 스스로 허물었습니다. 하지만 원전은 악명 높게 어렵습니다. 이번 잡학서원은 국내 연구자 박병철의 입문서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로 그의 삶(1부)과 사상(2부)을 한 바퀴 돕니다. 세기말 빈의 대부호 집안에서 태어나 참전 군인, 초등학교 교사, 건축가, 케임브리지 교수를 오간 삶이 그의 철학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논리-철학 논고』 5.6)는 말이 우리의 일상 언어와 생각에 무엇을 뜻하는지 함께 읽고 이야기합니다. 철학이 처음인 분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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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예스24: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책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