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 Peaceful Reading – 필연적 혼자의 시대

사회과학자인 저자가 6년 동안 1인가구를 만나며 이들이 어떻게 일하고 쉬며, 어떤 죽음을 생각하고, 이런 사람들을 둘러싼 사회구조를 살펴보는 연구를 했고 그걸 기반으로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사회과학자의 책인만큼 이 책은 1인 가구가 개인만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사회가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떠밀게 된 구조적인 측면도 충분히 살펴봅니다. 1인가구가 거의 절반이 되어가는 한국의 사회 상황을 살펴볼 좋은 공부가 될 책, 함께 읽어봅시다.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커미션이 지급되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보문고: 필연적 혼자의 시대
예스24: 필연적 혼자의 시대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가 100인의 1인가구를 만나 귀 기울여 들은 새 시대의 풍경. "왜 한국의 미래는 가족이 아닌 혼자를 선택했는가" — 2019년부터 한국 1인가구의 삶을 연구하며 100인의 당사자를 직접 인터뷰한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가 본 현실은 다르다. 이들 대부분은 자유를 추구하며 전통을 거부한 사람도, 그렇다고 결혼을 '못'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가 보는 1인가구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인 지금의 한국 사회를 충실하게 살았을 때 이르는 필연적 결론이다.
모임제목: Peaceful Reading
기간
2026년 3월 25일 ~ 4월 25일 (4주간)
일정
사전 모임: 2026년 3월 25일 동부시각 오전 8시
중간 모임: 2026년 4월 8일 동부시각 오후 9시
마무리 모임: 2026년 4월 25일 동부시각 오후 9시
운영방식
자율 독서 방식이나 첫 4장을 읽고 중간모임 1회, 나머지 4장을 읽고 마무리 모임에 참가하셔야 합니다
그 외에는 각자 읽으면서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나 소감을 자유롭게 슬랙에서 나누면서 완독을 서로 격려합니다
운영자: @Olivia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책을 모두 읽는데 대략 1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사전모임, 마무리 모임에 대략 4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데 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총 18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2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