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인문/경제/과학/고전

Public·5 members

2026년 10월 - 나란 예체능 - 발칙한 현대미술사

그림을 좋아하지만 현대 미술이 어렵다면?

10–11월, 윌 곰퍼츠의 《발칙한 현대미술사》를 8주 동안 천천히 함께 읽습니다.

인상주의에서 피카소와 뒤샹, 초현실주의, 팝아트를 지나 오늘의 현대미술까지 150여 년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

매주 2~3장을 읽고, 책에 등장하는 작품 몇 점도 함께 찾아보며 “왜 이런 미술이 등장했을까?”를 이야기합니다.

미술 지식은 없어도 괜찮아요. 두 달 동안 책 한 권으로 그림을 보는 눈을 조금 넓혀보는 시간, 함께해요. 🎨📚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커미션이 지급되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소개

19세기 인상파 작품들에서 시작된 현대미술 태동기부터 앤디 워홀의 「캠벨수프 깡통」, 데이미언 허스트의 「상어」로 이어지는 동시대미술을 아우르며, 걸작에 숨은 이야기들을 예술가들의 눈과 입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서사적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윌 곰퍼츠의 미술사 강의는 난해하기만 하던 현대미술을 독자들이 한결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저자 윌 곰퍼츠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갤러리에서 관장을 역임하며 7년간 일하는 동안, 전시된 작품을 그저 멍하게 바라보거나 고개를 내저으며 뒤돌아서는 관람객들을 줄곧 봐왔다. 심지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영국 테이트 갤러리의 관장 니컬러스 세로타 경조차 이따금 어쩔 줄 모르겠다고 할 때가 있을 정도다.

그는 현대미술에 대한 이 같은 반응은 당연한 것이라 말한다. 그렇다고 현대미술을 모두 사기로 치부하고 감상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윌 곰퍼츠는 현대미술이나 동시대미술을 이해하고 즐기려면 이것이 과연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는지 평가하려 하기보다는, 우선 어떠한 과정에서 이러한 작품이 탄생했는지 그 경위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현대미술은 일종의 게임과 같아서, 얼핏 보기에는 알 수 없는 대상이라도 기본적인 규칙과 규정을 알면 한결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의 규칙과 규정은 바로 현대미술의 역사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그는 이 책을 통해 당시 문화.정치.사회적인 배경을 아우르며 150년에 걸친 현대미술사를 조명한다.


모임제목: 나란 예체능


기간

  • 2026년 10월 1일 ~ 11월 30일 (8주간)


일정

  • 사전모임: 없음 (자율 독서로 진행)

  • 중간모임: 없음

  • 마무리모임: 2026년 11월 30일 (월) 또는 12월 첫째 주 목요일 동부시각 오후 9시 30분 (추후 확정)


참가 대상: 그림에 관심있는 모든 나란 회원


운영 방식: 자율독서


운영자: @Skim


특이 사항

  • 책을 읽고 그림을 감상하며, 매주 2챕터씩 진행할 예정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책을 읽는데 약 2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마무리 모임에 대략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서평을 작성하는데 1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 총 24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2점입니다.

Members

  • Facebook

We create a place to
read, write, talk, and think!

 

Cyber Seowon Foundation

admin@cyberseowon.com

A 501(c)(3) with Tax ID: 87-1990819

©2020 by Cyber Seowon Foundat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