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식 은퇴를 선언한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반세기 넘게 금융 시장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의 지혜와 철학은 단순한 투자 기법을 넘어, 삶과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은 그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들에게 매년 직접 써온 편지 중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엮은 책으로, 가치 투자 철학, 기업 경영 원칙, 자본 배분 전략 등 그의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복잡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 숫자보다 신뢰를 중시하는 경영 철학, 그리고 장기적 관점의 중요성까지—이 책은 단순히 투자자뿐 아니라 오늘날의 리더와 실천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지혜의 집약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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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The Essays of Warren Buffett
교보문고: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예스24: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A modern classic, The Essays of Warren Buffett: Lessons for Corporate America is the book Buffett autographs most and likes best. Its popularity and longevity over three decades attest to the widespread appetite for this definitive statement of Mr. Buffett’s thoughts that’s uniquely comprehensive, non-repetitive, and digestible. New and experienced readers alike will gain an invaluable informal education by perusing this classic arrangement of Mr. Buffett's best writings.
모임제목: 경제학 책 시리즈
도서제목: The Essays of Warren Buffett: Lessons for Corporate America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기술 발전과 경제적 불평등의 관계에 관심 있는 분
역사적 사례를 통해 기술의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싶은 분
경제학과 정치학, 정책 결정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을 얻고 싶은 분
기간: 2025년 6월 6일 ~ 9월 5일 (13주간)
일정:
사전모임: 6월 6일 금요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9:30
중간모임: 매주 슬랙 토론 참여
마무리모임: 9월 5일 금요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9:30
참가대상: 모든 분
운영방식: 매주 할당된 분량 읽고 화상 토론
진행자: @Roll Cake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요?
책을 모두 읽는데 대략 8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사전모임, 마무리 모임에 대략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데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총 12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크레딧(베타 테스트 중)은 1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