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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나란
나란 예체능 - 행복의 건축 - 사전모임
미술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토론하고, 낭만주의 천재 음악가의 전기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나란 예체능 세번째 모임의 주제는 건축입니다. 일상의 철학가 알랭 드 보통이 바라본 건축에 관한 특별한 시선을 함께 따라가보며 공간과 건축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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