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일잡 (알아두면 쓸데있는 재미있는 일상 잡학사전)
내삶에 그닥 문제도 없지만 그닥 재미도 없어서 고민이신가요?
뭔가 새로운걸 하고 싶은데 그게 뭔지 잘 몰라서 고민이신가요?
좀더 멋지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고 싶은데 매일의 일상이 그대로인거 같아 고민이신가요?
이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 끼리 모여서 독서를 통해 조금씩 고민을 풀어 가며 일상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변화를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8주간 같이 재미있게 으샤으샤 해보실분들 참여해 주세요~
독서제목: 각자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도서/기사/글(취미, 요리, 인테리어, 패션, 여행, 운동, 건강, 다이어트, 심리학, 전공, 커리어 관련등 각자가 읽고 싶은 도서/기사/글)
기간: 1/7/23 -2/25/23 (8주간)
사전모임: 1/7/23 동부시간 오전 @9시
시간: 매주 토요일 동부시간 오전 9시-11시 (2시간)
마무리 모임: 2/25/23 동부시간 오전 @9시
참가대상: 여성 분들
운영방식:
줌에 조인 하셔서 처음 한시간은(9-10) 오디오를 끄고 각자 읽고 싶은 도서를 읽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10-11) 오디오와 비디오를 키고 각자 돌아가면서 자신이 읽은 내용을 소개하고 읽은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등을 자유롭게 애기합니다.
특이사항:
나태해 지기 쉬운 토요일 오전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음
자신이 원하는책을읽을 수있음
자신의 전공 분야를 비정공자 들에게 설명하는 훈련을 할 수 있음
나만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음
운영자: @AK + 원하시는 분들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격주 토요일 근무라서 그거 자체도 죄송한데 한번이라도 다른 일이 생기면 폐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주 토요일이 비어 있어야만 가능할 것 같은데 혹시 저같은 스케쥴인 사람도 가능한 방이 있을까요.
누구라도 환영하지만 아무나 들어 올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라도 그런 모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이 모임에 조인하기 원하는 사람입니다. 책을 선정해 주시지 않고 각자 원하는 책을 읽고 나눈다는 말씀이지요, 참석하는 사람들은 모두 발표를 해야하나요, 첫 시간은 그냥 참관 수업 정도로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책을 구입해서 읽기 시작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