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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에서, 시와 함께 나를 돌아보는 시간. 12월에는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의 시선집 <기억이 나를 본다>를 함께 읽습니다.
Dec 03, 2026, 9:30 PM – 11:30 PM
슬랙 허들 - 운영자: Skim
한 해의 끝에서, 시와 함께 나를 돌아보는 시간
12월에는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의 시선집 <기억이 나를 본다>를 함께 읽습니다.
2011년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이 건네는 자연과 일상, 기억의 풍경. 하루 몇 편의 시를 천천히 읽으며 지나온 한 해를 들여다보려 합니다.
시를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모든 구절을 이해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마음에 머무는 한 줄을 만나 서로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