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나란
대학생과 영어낭독 - The Scarlet Letter - 사전모임
영어낭독을 통한 세대교류와 한인 대학생들에 대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목적으로 시도하는 시범 모임입니다. 참가비는 대학생 리더의 장학금으로 전액 지급됩니다.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리더와 함께 영어낭독을 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미국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뜻있는 모임입니다. 함께 읽을 책은 아주 유명한 고전인 Fahrenheit 451 입니다.


일시 & 장소
Jun 09, 2025, 11:00 PM EDT – Jun 10, 2025, 12:00 AM EDT
슬랙 허들 - 자세한 사항은 @바람님에게 문의하세요.
참가자
모임 세부사항
사전 모임은 모임 채널의 허들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바람님에게 문의하세요.
모임제목: 미국 대학생과 영어낭독 영어낭독을 통한 세대교류와 한인 대학생들에 대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목적으로 시도하는 시범 모임입니다. 참가비는 대학생 리더의 장학금으로 전액 지급됩니다.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리더와 함께 영어낭독을 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미국 대학생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뜻있는 모임입니다. 함께 읽을 책은 아주 유명한 고전인 주홍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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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The Scarlet Letter
The canonical American masterpiece of sin, guilt, and revenge, in an authoritative new edition from Penguin Classics with a foreword by Tom Perrotta
At once retrospective and radically new, The Scarlet Letter portrays seventeenth-century Puritan New England, a time period irreversibly encoded in the American identity. Hawthorne built one of the most incisive and devastating human dramas ever written out of a community and its outcasts: Hester Prynne and Arthur Dimmesdale, one emblazoned with sin and the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