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벽돌책 깨기 - 죄와 벌 - 사전 모임

두 번째 도스토옙스키를 시작합니다.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읽을 엄두도 안 났던 책들을 함께 읽어요 :)

벽돌책 깨기 - 죄와 벌 - 사전 모임
벽돌책 깨기 - 죄와 벌 - 사전 모임

일시 & 장소

Aug 15, 2026, 9:00 PM – 11:00 PM

슬랙 허들 - 운영자: 슬

모임 세부사항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이후 20년의 세월을 거쳐 내놓은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의 5대 장편소설의 첫 작품으로, 그의 작품 세계가 정점에 이르렀음을 알린 대작이다. 이 작품은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니코프의 범죄를 통해 죄와 벌의 심리적 과정을 밝힐 뿐만 아니라 죄와 인간 본성의 문제,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적 환경과 인간 범죄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 등을 다루며 사회적, 정치적 문제와 더불어 도덕과 윤리 같은 형이상학적인 문제를 폭넓게 파고든다.


찌는 듯이 무더운 여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생 라스콜니코프는 전당포 노파와 그의 동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비범한 사람에게는 악이 허용되듯 스스로에게도 살인을 허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그는 알 수 없는 내적 불안과 고통에 짓눌린 채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처럼 끔찍한 자기혐오와 단절감에 내몰리던 라스콜니코프는 가장 비천한 존재인 소냐에게서 구원의 희망을 보게 되고, 대지에 입을 맞춤으로써 신과 화해하고 삶으로 다시 돌아올 길을 찾는다.


책구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구매해주시면 저희 동호회에 커미션이 지급되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모임 공유하기

  • Facebook

We create a place to
read, write, talk, and think!

 

Cyber Seowon Foundation

admin@cyberseowon.com

A 501(c)(3) with Tax ID: 87-1990819

©2020 by Cyber Seowon Foundat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