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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man and the Sea
“모든 초고는 걸레다.” 헤밍웨이가 말했다. 그의 노벨상 수상작인 『노인과 바다』는 200번이나 고쳐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헤밍웨이 집념의 결정체, 원문이 견딜 수 없이 궁금했다. 번역본으로는 그 매력의 절반밖에 담을 수가 없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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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man and the Sea
노인과 바다 독서후기
The old man and the sea
총균쇠 - 바람의 독서노트